다이소 추천템 모음집 / 다이소 꿀템 소개

이번 포스팅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13가지 추천템을 소개하고자 한다.

 

유튜브를 보고 처음 산 제품도 있고 재구매한 제품도 있는데 

그동안 내가 써보고 괜찮았던 아이템들을 하나씩 소개해보려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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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PP투명케이스5호 (￦1,000)

 

다이소 투명 수납함 시리즈는 다이소 제품 중 가장 애정하는 제품이다.

 

2호 사이즈를 잘 사용하고 있어 화장품 수납 용도로 5호 사이즈도 구매하게 되었다.

 

투명 케이스 시리즈는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구매하기 좋은 것 같다. 

 

 

 

2. 모노톤펜꽂이1000 (￦1,000)

 

원래는 펜꽂이로 판매하는 상품인데 화장용 브러쉬를 꽂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다.

 

테이블 위에 대부분의 수납함이 투명색이라 비슷한 느낌으로 찾고 있었는데

마침 문구류쪽에 팔고 있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. 

 

 

 

3. 고급파우터브러쉬(대) (￦3,000)

 

블러셔나 파우더 브러쉬로 활용 가능한 브러쉬를 찾던 중 다이소 파우더 브러쉬를 추천 받게 되었다. 

 

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이다.

 

파우더 브러쉬로 쓰고 있는데 양 조절이 잘 되고 발림성도 좋아서 

올리브영이나 다른 브랜드 브러쉬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참 좋은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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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토끼귀세안헤어밴드 (￦2,000)

 

그 전에 쓰던 헤어밴드는 만 원 정도에 구매한 것 같은데 

좀 만 써도 잘 늘어나고 밴드 폭이 좁아 머리를 잘 잡아주지 못했다.

 

올리브영에서 파는 기본 헤어밴드도 쓰기에는 무난하나 좀 쓰다보면 잘 늘어 났었다.

 

다이소 헤어밴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생각했던 것 보다 밴드도 짱짱했고 

폭도 넓어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았다. 

 

 

 

5. 자우버 알콜스왑 100매입 (￦2,000)

 

자우버 알콜스왑 역시 내가 다이소에서 재구매 하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이다.

 

그 전에 구매할려고 했을 때 50매짜리 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

이번에는 100매짜리가 있길래 바로 겟했다. 

 

보통 알콜스왑으로 컴퓨터, 핸드폰, 키보드 등 손이 많이 가는 곳에 쓰는데 

생각보다 금방 쓰기 때문에 구매 의사가 있다면 100매를 사길 추천한다. 

 

1매씩 개별 포장 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다!

 

 

 

6. 앰플용기 (30ml) (￦1,000)

 

다이소 앰플 타입 용기는 크기가 다양한데 

무난하게 30ml로 구매했다.

 

보통 팩을 하고 남는 팩 에센스를 이 앰플에 차곡차곡 모아두면 

화장 하기 전에 스킨케어 할 때도 쓸 수 있고

여행가서도 들고 다니기 편해서 활용도가 높다.

 

 

 

7. 스텐네일케어파일 (￦1,000)

8. 해서린스팟케어패치 (￦1,000)

 

그 다음 추천템은 네일 파일과 스팟 패치인데

이 두가지 제품은 다이소 뿐만 아니라 약국, 올리브영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 

다이소에서는 단 돈 1000원에 가성비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!

 

우선 네일 파일은 손잡이 부분이 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잡기에도 편하고 양면으로 다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.

크기도 파우치에 넣기 좋은 사이즈라서 실외에서 가지고 다니면 쓰기에 좋다.

 

스팟 패치는 유튜브에서 추천받고 산 제품인데 

약국에서 산 만 원짜리 패치만큼이나 접착력이 좋다..!!!

 

 

 

9. 수납박스 no.5 (￦2,000)

 

손잡이 수납박스도 여러 사이즈가 있었는데 그 중 5호 사이즈를 구매하게 되었다.

 

구급상자나 다용도 수납상자로 사용 가능해 추천드리는 제품이다. 

 

 

 

10. 일본산 싱크대 행주 걸이 (￦2,000)

 

사실 본래의 용도는 싱크대 행주 걸이지만,,,

 

욕실에 샤워 타올을 걸어 놓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.

 

깔끔한 흰색이라서 타일 색이랑도 어울렸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하는 제품이다.

 

 

 

11. 화이트 2단 사각선반 (￦5,000)

 

이 제품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2단 선반이다.

 

화장실용 세제나 세탁세제를 올려둘 수 있는 선반을 살려고 오늘의집이나 네이버 검색을 굉장히 열심히 했던 적이 있었다,,

 

보통 이런 선반은 2만원대에서 4만원정도에 살 수 있는데 

다이소에서 5천원으로 팔고 있길래 반신반의 하며 우선 구매해 보았다.

 

먼저 조립을 해줘야 하는데 조립 과정은 설명서에 나와있는 데로 하면 쉽게 할 수 있다.

 

선반의 만족도는 앞으로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 튼튼해서 오래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.

 

 

 

12. 클리어 소품정리함 3개입 (￦2,000)

 

이쯤 되면 난 투명 수납함 중독자가 아닐까 싶다..

모든 수납함을 투명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(?)

 

아무튼 연구실 책장에 물건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

3개 묶음으로 파는 수납함을 구매하게 되었다.

 

뚜껑 부분과 수납함 부분이 똑딱이(?)로 연결되어 있어

위 아래 홈을 껴서 열고 닫아야 한다는 약간 불편한 점이 있다..

 

 

 

13. 매직흡착선반 (￦2,000)

 

이 제품은 벽 부착식 선반인데 보통 주방에서 양념통을 넣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,,!!

 

나는 연구실에서 텀블러 받침대로 쓰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다!

 

보기에도 깔끔하고 텀블러 세척 후 건조하기에도 아주 좋다,,!!!